KT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랑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알림장, 전체공지, 급식 식단표 등의 정보를 알리고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교사, 학부모, 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특히 교사가 통화 가능 시간을 직접 설정 할 수 있어 학부모,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