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착한소비·스마트팜 조성 지원

중부발전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착한소비·스마트팜 조성 지원

bluesky 2021.03.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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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경제·환경 분야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 스마트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사회문제 해결,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팜 조성 등 스마트 주민체감형 사업, 지역 맞춤형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이 대표적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단'을 출범해 방역물품 지원봉사, 착한소비 운동 등을 전개해 위축된 지역사회 활력 발전소 역할을 하는 등 약 55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