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와 공조체제를 갖춰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SSAFY' 교육생을 2배 이상 확대해 매년 2000명 이상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피 교육 인원을 기수당 1000명 이상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