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의 2021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오는 2025년까지 약 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에너지신산업 창출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Techno-Economics 기반 융합형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에너지융합대학원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응용통계학과 등이 사업에 참여해 7개 참여 기관, 28개 협력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