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치매 위험을 판단해주는 계산기가 개발됐다.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향후 5년 안에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 예측해준다.캐나다 오타와대는 27일 스테이시 피셔 캐나다 오타와대 의대 공중보건학과 교수와 페터 타누세푸트로 캐나다 오타와대 병원 예방의학 전문의 공동연구팀이 정확도 83%의 이 같은 치매 발병예측 계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