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출입이 안되거나, 길이 험하고, 밀집된 곳을 피하기 위해서다.16일 전북도·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00만 반려동물 양육시대에 맞춘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전북도 한국관광공사는 도내 6개 시·군 및 관련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우선 안심 걷기 길'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