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위기아동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안심편의점' 운영에 이마트24도 참여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달 23일 울산지역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총 863개 점포가 가입한 편의점산업협회와 '아동안심편의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마트24의 추가 참여로 울산지역 아동안심편의점은 1008개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