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은 '트라이픽스 져니'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트라이픽스 져니는 미투젠의 캐주얼 게임 사업의 대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018년 10월 글로벌 정식 출시 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인기를 얻어 출시 1년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약 28개월 만에 전체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