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생활방역 강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서울의 공원, 백화점 등 밀집시설 30곳이 집중 관리된다.경기도에서는 사업장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업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전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이 시행된다.이에 따라 경기도 사업주는 다음달 말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외국인 근로자만 신규 채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