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부산의 공동지원기구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