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자사의 의료 정보 플랫폼 '후다닥'의 회원 가입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후다닥'은 일동제약이 지난해 오픈한 '의료 전문 포털'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의료, 의약, 건강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후다닥 서비스는 의사 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후다닥 건강'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