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식음료업계가 본격적인 봄맞이 마케팅에 돌입했다.해태제과는 올해 봄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오예스 딸기&바나나'를 출시했다.딸기와 바나나 조합 가운데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수백 번의 실험을 거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