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발생하지만 투석 중 예측이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위험에 노출됐다.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팀·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곽노준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혈액투석 중 저혈압 발생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서울대병원 환자 9292명에게 시행한 혈액투석 26만1647건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