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한인 4명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비롯해 총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테러를 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아시아계를 향한 뿌리 깊은 증오범죄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시아계 스타는 물론 백인 배우와 흑인 팝스타들은 너나할 거 없이 SNS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 운동에 동참했다."지금 당장 일어나 행동하자"고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