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소설의 탄탄한 스토리에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영상이 더해져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웹소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지난 1월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그중 시청각 콘텐츠로 재생산되는 웹소설의 드라마화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첫 동영상 콘텐츠로 지난 1월 동명의 드라마로 공개된 엘리즈의 로맨스 웹소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화장품 회사를 배경으로 청춘남녀의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