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기업부실 AI가 미리 예측한다

포스코ICT, 기업부실 AI가 미리 예측한다

bluesky 2021.03.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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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기업부실예측 서비스 '크레덱스' 가입고객이 245개사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크레덱스는 포스코ICT와 기업신용평가 전문기업인 이크레더블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동 개발했다.

기업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해 기업부실 리스크와 자금조달 능력을 사전 예측함으로써 부실 발생 전 고객에게 알리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