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서울시 용산구 전자랜드 본사에서 각 지사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나서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전자랜드는 각 지사마다 약 10명에서 30명 규모로 매장 근무 직원 중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코끼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창단한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은 3월부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