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4명 가운데 3명은 한국 영주권을 지닌 한국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매체는 또 다른 관계자를 인용해 한인 여성 3명이 숨진 골드 마사지 스파의 경우 서류상 대표는 한국인이지만 중국계 남성이 투자했다고 말했다.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부에서는 영스 아시안 마사지, 골드 마사지 스파, 아로마테라피 스파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