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서부구간 입지선정위원회 제 12차 회의가 지난 1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개최, 최적 경과대역 결정됐다.
18일 한국전력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 경과대역 선정방법 결정, 최적 경과대역 결정 안건이 상정됐다 고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후보 경과대역 선정방법 결정전 이미 시행한 예비 경과대역 도출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반영한 개별위원들의 경과대역을 일일이 설명 하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