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랜드 달콤은 차 수요가 늘어나는 봄 환절기를 맞아 글로벌 티 브랜드 타바론과 협업한 신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블라썸 레몬셔벗 아이스티, 피치봄귤티, 라임바질 티에이드, 얼그레이 크림라떼 등이다.
달콤 상품기획 담당 강미소 대리는 "티 시장이 매년 성장함에 따라 프리미엄 티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타바론과의 제휴로 달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오감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신 메뉴와 함께 달콤한 봄날의 일상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