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간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금성백조가 인천에서 '예미지' 브랜드로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금성백조의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는 분양 당시 전타입을 1순위에 마감시키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아파트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분양 완판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여기에 금성백조의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내실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수요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