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첫 전용 플랫폼 E-GMP 전기차 아이오닉5를 지난 18일 현대차 원효로 사옥에서 먼저 만났다.

'그래비티 골드 매트' 색상을 적용한 외관은 현대차가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한 전기 동력 콘셉트카 45를 보는 것 같았다.

아이오닉5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픽셀도 실제로 보면 외관 디자인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