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잃는 일이 발생했다.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공보국장 역시 "대통령은 문제가 없고 의료진의 검진도 필요 없는 상태다. 단순히 계단을 헛디딘 것 뿐이다"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발을 헛디딘 것이 세 번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