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차 충전소 등 그린에너지 설비를 사옥에 도입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소도 설치했다.예보는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민간에 개방해 친환경차 보급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