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지자체와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지자체와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bluesky 2021.03.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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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지자체가 주도하는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2015년부터 서민 자녀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 학생에게 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지급해 전용 학습 사이트에서 온라인 학습이나 교재 구입에 쓰도록 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은 2018년부터 '희망스터디' 사업을 실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이 인당 20~40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로 희망스터디 사이트에서 온라인 강좌를 수강하고 교재를 살 수 있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