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20년 전통의 기술이 함축된 시계

갤러리아百, 220년 전통의 기술이 함축된 시계

bluesky 2021.03.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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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을 맞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의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0억원 상당의 이번 브레게 하이피스 전시에서는 스위스 출신 시계 제작자인 아르라함-루이 브레게가 투르비용을 발명, 특허권을 취득한지 220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투르비용이 탑재된 상품 총 4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