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자체 훈련센터를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안전 체험의 장으로 활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는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티웨이 크루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실무를 담당하는 승무원들이 직접 안전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