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불공정거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활동 전 공정거래법에 대한 기초 교육을 수료한 다음 온라인 조사와 현장 점검에 투입될 예정이다.공정거래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거주지 외 타 지역 활동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