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셀리버리의 온라인 주주게시판 속 풍경이다.이에 뉴스나 증권사 리포트 등을 통해 간접적인 정보를 취득할 수밖에 없던 개인도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는 IPO 설명회를 들을 수 있게 됐다.실제 올해만 하더라도 뷰노, 레인보우로보스틱, 와이더플래닛 등 여러 상장사가 온라인으로 IPO 설명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