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양한 혁신 기술로 더욱 새로워진 2021년형 고해상도 모니터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본격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고해상도 모니터는 3개 시리즈, 총 10개 모델로 사무 환경에 특히 적합하며, 화질과 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전 모델에 10억 컬러, 178도 광시야각 패널, HDR10 지원 기능 등을 탑재해 화질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