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긴급사태를 오는 21일 해제하더라도 당분간 외국인의 신규 입국 규제는 지속하기로 했다.모든 국가·지역에 단기 출장에서 귀국, 재입국시 특례 조치의 일시 정지 등을 지속하기로 했다.다만 국외 체류 일본인의 귀국, 재류 자격을 보유한 외국인의 재입국, 특별한 사정이 있는 외국인의 신규 입국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