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또 한국기술대 명예교수 정병석 이사가 사외이사 최초로 이사회 의장을 맡기로 했다.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