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9일 울산 최초의 AI 전용 교육장인 'AI배울랑교'에서 디지털 교육도시 울산구현을 위한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 AI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총 4개과정 으로 진행되며 최종 70% 이상 교육참석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와 빅데이터는 이미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데이터크리에이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