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다음 참여자로는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회장을 추천했다.김영식 회장은 "아이들이 늘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2만 3천여 공인회계사와 함께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