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라포스톨의 아팔타 시리즈가 국내에 들어온다.이탈리아 슈퍼 투스칸 와인과 같이 칠레 최초로 3rd 와인 개념을 도입하며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포스톨 끌로 아팔타의 품질을 데일리로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 아팔타 빈야드는 2018년부터 D.O. 등급으로 승격되면서 공식적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빈야드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