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킬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자치단체가 재난안전망을 활용해 IoT 서비스 제공은 안양시가 국내 첫 사례다.안양시와 SKT는 이번 서비스 개시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확대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