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가 최근 주요 임원사 교류회 및 회원사 CEO 주간 교류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회원사 CEO 주간 교류회에 참석한 티카로스 이재원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며 궁금했던 사안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했으며, 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는 "해외 진출 전략 및 우선순위를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협회는 임원사 교류회 및 회원사 CEO 주간 교류회 외에도 협회 회원사 간 '경험' 공유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