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마에스트로'가 사회적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명사와 함께하는 월간 마에스트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LF 마에스트로 팀장 윤성혁 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 만을 앞세우는 단편적인 마케팅보다는 브랜드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가치관에 집중한다"며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