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뇨라 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사회에 성숙한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길 바란다"며 "르노삼성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차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등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미래세대의 환경보존을 위해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