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오는 4월 충남 천안에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할 예정이다.1만여 가구가 들어서며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는 신두정 일대에 '한화 초레나 천안두정'과 더불어 1700가구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한화건설은 오는 4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원에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