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울산사옥 등 11곳의 부동산을 매각한다.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26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울산사옥 등 11곳의 부동산을 매각키로 했다.비업무용 건물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매각 최저가격은 총 282억8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