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및 단체협약, 1교대 근무 전환 등으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다시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끝났다.23일 르노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만났다.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지난달 18일 임금 및 단체협약 6차 본교섭에 이어 다시 한번 노조와 대면하는 것은 고용안정위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1교대 근무 시행으로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