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조좌진 대표 출범 이후 1년여만에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금까지 이 카드를 사용해온 고객이라면 그만큼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라 할 수 있다.이처럼 장기 고객 전용 멤버십 제도를 만든 건 업계에서 롯데카드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