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공공주도 vs 吳 민간공급...누가 돼도 도심재생은 없다

朴 공공주도 vs 吳 민간공급...누가 돼도 도심재생은 없다

bluesky 2021.03.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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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와 민간=반면 오 후보는 36만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부 또는 박 후보보다 약 10만호 많은 수치지만, 내용에서는 180도 맥을 달리했다.

오 후보의 주택 공급 정책은 빠른 속도와 민간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