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준 도공 대전충남본부장 '어린이 안전 최우선'

이의준 도공 대전충남본부장 '어린이 안전 최우선'

bluesky 2021.03.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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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이의준 본부장은 23일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보호 최우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 이 본부장은 김주성 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팻말을 든 인증사진을 공유하며 "어린이를 보호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교통안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어린이를 위한 성숙한 교통문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