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상업업무시설과 주거시설로 탈바꿈한다.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와 상업, 주거시설 등 광운대 역세권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이렇게 되면 이곳은 서울 동북권의 신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