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지역 5개 구청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5명의 구청장 모두 재산이 늘었다.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청장은 문인 북구청장으로 작년 대비 3억3800만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