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법원 선고에도 4년간 전 매니저 체불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비난이 예상됩니다.
최홍만은 지난 2016년 10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전 매니저 A 씨에게 체불된 임금 2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24일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최홍만은 이후 2017년 7월, 그 해 8월 31일까지 지급할 경우 1200만 원만 갚을 수 있게 화해권고결정에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은 것은 물론 현재까지 변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