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일상생활 속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친환경 캠페인 '찐지구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과 글을 통해 환경 보호 노하우나 팁 등을 소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법,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사진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인증사진과 글을 11번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