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과 기업이 세계 최초 디지털 나노 분광센서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나노종합기술원과 나노람다는 기술원의 8인치 반도체 테스트베드와 공정기술을 활용한 '초소형 디지털나노 분광센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2017년 초기제품을 개발하고, 2019년~ 2020년 신제품 분광센서와 응용제품 출시했다.